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성황후/호칭에 관한 주장들 (문단 편집) === 반박 === 순종의 첫 부인 민씨는 1904년 황태자비 상태에서 훙(薨) 했으므로 중전 민씨가 사망한 당시보다 신분이 높았다. 그리고 세자빈 민씨로 하던 황후로 하든 아무도 상관치 않으며 세자빈이라 부른다 해서 토착왜구니 식민사학 추종자니 공격도 받지 않는다. 황태자비가 죽고나서 남편이 등극하고 나면 황후로 올려주는것은 중국 황실 예법에서도 당연한 것으로 민비 혹은 명성황후의 예와 전혀 다른 성격이다. 그리고 왕비 민씨의 칭호를 추존이라 되고 책봉이라 안되고 주장하는 사람은 일부일뿐 그걸 근거로 추존이 아니라 책봉이라 명성황후로만 불러야 한다는 주장은 전형적인 쉐도우 복싱이라고 볼수있다. 영친왕이건 이방자 여사간 간에 호칭은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이 내린 시호가 아니라 당대 불린 칭호를 중심으로 하는것으로 문화재 관리국에서 명명한것은 조선시대 능묘의 관리의 목적상 명칭을 표기 하는것이지 영친왕이라고 부르면 잡아가려는 목적이 아니다. 민비라고 불러도 된다는측은 이미 오랫동안 써온 용어이기에 써도 무방하다는것이지 아무도 명성황후라고 쓰면 안되고 오로지 민비로만 써야고 우기는 의견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